📰 펜타곤의 언론 통제 시도와 저항
트럼프 행정부의 전쟁부(구 국방부) 장관인 피트 해그세스(Pete Hegseth)는 언론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발표하며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정보 공개를 금지했습니다 [00:43, 01:01].
- 규정 내용:
- 언론계의 반응: AP, 로이터 등 세계적인 통신사와 CNN, 폭스(Fox) 등 주요 5개 방송사를 포함한 100여 개 언론사는 이 규정이 수정헌법 1조(언론의 자유)를 훼손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협한다며 서명을 거부하고 짐을 쌌습니다 [03:49, 05:19].
-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이 "매우 부정직하고 세계 평화에 방해가 된다"고 언급하며 전쟁부 장관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10:24, 10:35].
📺 방송 검열 및 할리우드의 반발
정부의 압력으로 특정 방송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표현의 자유' 탄압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 지미 키멜 쇼 중단 사건: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인기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의 특정 발언을 문제 삼아 ABC 방송사(디즈니 자회사)의 면허 취소까지 언급하자, ABC는 몇 시간 만에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5:25, 16:03].
- 할리우드의 행동: 할리우드 배우 550명은 연방 정부의 비판자 침묵 캠페인에 맞서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부가 돌아왔다"고 선언하며 수정헌법 1조 위원회 창설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과거 매카시즘 시대에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위원회를 수십 년 만에 부활시킨 것입니다 [13:26, 13:56].
🏛️ 박물관 검열 논란: '깨어 있음' 사상 제거
트럼프 대통령은 스미소니언 박물관 재단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조사를 지시하며 문화 전쟁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18:56].
- 지시 이유: 박물관 전시물에 "노예 제도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이 나라가 얼마나 악했는지" 등 미국의 부끄러운 과거만 부각되어 있고, "위대한 미국(Make America Great Again)"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
- 검열 요구: 대통령 보좌관들은 박물관에 방문하여 노예 제도에 관한 역사 소개 파트를 제거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는 부적절한 이념을 제거하는 행정 명령으로 이어졌습니다 [21:24, 21:44].
- 박물관 연합의 반응: 미국 박물관 연합은 이를 검열로 규정하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없는 것 아니냐"며 항의했습니다 [23:02].
👑 시위와 '왕관을 쓴 트럼프'
미국 전역에서는 '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벌어지며, 검열과 통제를 시도하는 연방 정부를 왕처럼 행동하는 권력자로 규정하고 반발했습니다 [25:00, 25:28].
- 트럼프와 벤스의 AI 영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왕관을 쓴 채 전투기를 타고 시위대 위에 오물 폭격을 하는 AI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25:37, 25:56]. 제이드 벤스 부통령 역시 트럼프가 왕관을 쓰고 칼을 든 채 민주당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이 무릎을 꿇는 AI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26:40, 26:58].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자유의 나라' 미국이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이념을 둘러싸고 극한으로 분열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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